대우건설은 지난30일 경주시 충효동 대우1차아파트현장에서 이 아파트 입주예정자 8백여명을 초청, 아파트의 품질을 점검할 수 있는 중간설명회를 가졌다.이날 평가회는 공정50%수준에서 시도된 것으로 지난해 최초로 환경개념을도입한 대우 아파트의 품질을 평가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입주예정자등참가자 2천5백여명의 관심을 끌었다.설명회는 설계및 품질개선사항을 소상하게 설명한데 이어 각평형별로 실제마련한 견본세대의 내부구조소개및 의견수렴순서로 진행되었다.〈박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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