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경찰서는 내연의 관계를 맺어온 여자의 남편을 교통사고로 위장, 살해한 임휴언씨(55.거창군 북상면 소정리1287)와 내연의 처 서금분씨(53.거창군마리면 월계리)를 살인혐의로 긴급 구속했다.6일 거창경찰서에 따르면 임씨와 서씨는 지난 92년부터 내연의 관계를 맺어오던중 서씨의 남편 이우근씨(55.마리면사무소재무계장)를 살해할 것을모의, 지난달 29일 오전8시쯤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는 이씨를 대구3수 5669호 르망승용차로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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