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회문제 가족규범 붕괴탓", '현대 부부관계의 위기와 회복'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나>>대백선교문화재단은 5일 오후2시 대백예술극장에서 '현대부부관계의 위기와 회복'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각종 사회문제가 가족규범과 사랑이 무너지면서발생하고 있다고 진단, 가족간의 사랑을 되새기고 확인하는 계기를 모색했다.

송길원목사는 주제발표를 통해 현대 가정의 위기는 가족의 상호긴밀성이약화되고 가정이 가장중심의 체제에서 파트너 형태의 체제로 바뀐데서 비롯되고 있다며 그 결과 자녀의 보살핌이 타인에게 맡겨지고 바깥에서 일하는어머니 수가 증가하며 이혼율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송목사는 이같은 위기해소를 위해서는 부부가 마음을 열고 진정한 대화를나눌수 있게하는 실천적 프로그램의 제공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한편 박진경교수(영남신학대)는 올바른 자녀양육 방안으로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칠 것, 아버지 부재의 교육에서 벗어나 권위를 회복할 것, 자녀들과의 대화를 회복할 것, 부모가 삶의 본을 보일 것 등을 제시했다.〈정창룡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