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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을 읽고-유명과자류 유해물질검출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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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즐겨먹는 새우깡.맛동산.아몬드쿠키등의 과자류에 유해물질인톨루엔이 다량 검출되었다는 보도를 접하고 경악을 금할 수가 없다.그게 우리들이 그래도 안심하고 사 먹어왔던 유명기업 제품이란데서 더 충격적이다. 게다가 보건복지부의 국감자료에 의하면 국립보건원이 톨루엔 검출을 확인한 것은 지난해 12월부터인데도 아직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한다.툴루엔을 다량 섭취할 시 중추신경계와 심장등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 유해물질이라고 하는데 아이가 태어난뒤 제일 먼저, 그것도 제일 많이 먹였던 과자에서 유해물질이 나왔다는 것을 생각할때 분노를 금할수 없다.과자의 대명사로까지 명성을 얻고있는 식품제조 회사가 포장지 유해물질관리를 제대로 하지않아과자에 톨루엔이 함유되었다고 하는데 다른 식품들도 안전한지 묻고싶다.

소비자가 믿고 찾는 유명기업이 어린 아이들을 상대로 영리추구에만 급급하는 윤리부재현상이 이 땅에 존재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이다.유경숙(경북 안동시 목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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