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속철도 경주역사 도심외곽이전검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논란을 빚어온 경부고속철도 노선 도심통과 문제와 관련, 건설교통부측이현재 계획중인 경주역사를 5㎞ 정도 남쪽으로 이전, 건설하는 새로운 방안을내놓았다.윤주수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 부이사장은 6일 오전 문체부 기자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기존 계획노선인 형산강 노선을 고수하되 문체부와 문화재보호 단체에서 제기한 문제점을 보완키 위해 북녘들 일대에 건설할 예정인경주역사를 현 위치에서 남쪽으로 약 5㎞ 떨어진 이조리 일대로 이전,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건교부측이 이 문제와 관련, 공식적인 수정안을 내놓기는 이번이 처음이며수정안에 따라 경주역사가 들어설 곳은 경주시청 등 도심에서 10㎞정도 떨어진 외곽지역이다.

윤부이사장은 한편, "문체부측이 내놓은 건천 경유 우회노선의 경우 현노선보다 문화재 훼손 우려가 적지 않고, 3년의 공기 지연과 4조원의 재정적손실이 예상되므로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문체부측과 학계에서는 그러나 건교부측의 수정안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표명하고 있어 이 문제를 둘러싼 논란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