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민선취임후 칠곡군을 첫 방문한 이의근 경북도지사는 지역유지등1백50여명과 가진 간담회장에서 '어르신네'소리를 연발해 말씨, 용어가 임명제때보다 부드럽고 조심스러워졌다는 평.이지사는 "2천년대 도.농 복합형 칠곡시 건설을 위해 전군민이 노력해 달라"며 경북도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
최재영군수는 "지방도 907호 국도승격, 종합운동장 건설에 따른 교부세 지원등 도지사에게 건의한 6건의 요구 전부가 긍정적인 약속을 받았다"며 만족. (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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