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국세청은 25일 대도시주변 준농림지역을 중심으로 지가상승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달성군 화원읍등 5개지역을 투기우려지역으로 신규지정하고 대구시 중구덕산동, 달서구 파산동등 2개지역을 투기우려지역에서 해제했다.신규지정된 지역은 모두 올해부터 대구에 편입된 달성군 지역으로 화원읍,현풍면,유가면,하빈면,다사면등 5개지역이다.
이로써 대구지방국세청이 투기우려지역으로 중점관리하는 지역은 종전 20개에서 26일부터 23개지역으로 늘어났다.
전국적으로는 54개지역이 신규지정되고 63개지역이 해제돼 부동산투기우려지역이 종전 2백58개에서 2백49개 지역으로 줄어들었다.
대구지방국세청 관내 23개 투기우려지역은 택지개발지역5개,공단조성지3개, 신시가조성지4개,교통역세권역6개, 기타5개지역등이다.대구지방국세청은 이들 지역에 대한 부동산투기를 근절시키기 위해 36개반, 85명의 투기대책반을 상시 운영, 부동산거래 및 가격동향을 지속적으로관리하고 부동산중개업소에 대한 지도 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또 월2회 수집되는 토지거래 전산자료를 지역별 취득자별로 정밀 분석, 외지인등 실수요 목적이 없다고 판단되는 투기혐의자에 대해서는 본인은 물론가족까지 포함하는 강력한 종합세무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최정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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