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는 2일 김장규(42.안동시운안동403의28) 김정애씨(25.여.안동시안기동242의34)등 상습적으로 히로뽕을 투약해온다방업주와 종업원 4명을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긴급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등은 지난 8월6일 오후2시쯤 안동시태화동 ㅅ여관 305호실에서 히로뽕 0.1M을 주사기로 투약하는등 지금까지 15차례에 걸쳐 히로뽕을 투약해온 혐의다.
경찰은 다방여종업원 김씨의 일기장에서 이들이 히로뽕을 투약해온 사실을확인하고 1회용주사기 20개를 증거물로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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