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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복지시설 학교.병원 건립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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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박약아등을 수용하는 사회복지법인 효정원(원장 김병대)이 보안림에다학교건립을 추진하자 식수오염이 가중된다며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울산시 울주구 두동면천전리 대현마을 주민 오인동씨(65)등에 따르면 사회복지법인 효정원이 인근 보안림을 해제해 1천3백여평의 건물을 신축, 효정의원과 학교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주민들은 "병원이 건립되면 2백91명의 장애자와 외부환자 유입으로 발생하는 각종 생활폐수가 인근 사연댐으로 유입돼 식수오염이 가중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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