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읍면지역 하수처리장 전무 형산강오염 가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지역 각읍면에 하수종말처리장과 오수시설을 갖춘 곳이 1개소도 없어형산강과 기계천을 잇는 각 하천과 동해안어항의 오염이 심화되고 있다.더욱이 최근 인구가 급증추세에 있는 안강, 외동, 건천, 감포등 4개읍과 8개면에 대해 오수시설을 위한 하수도 기본계획조차 없는 실정이다.이에따라 경주시는 안강지역에2백억원, 감포지구에 54억원을 각각 투입,하수종말처리장을 설치키로 하고환경부에 소요예산을 요청했으나 투자재원확보가 불투명해 계획에 그치고 있다.특히 환경정책기본법에 의해 확정된 읍단위 하수종말처리장과 분뇨처리시설확충및 오염우심하천정화사업등도 당초 올연말까지 사업을 끝낼 계획을 세웠지만 소요예산이 2백26억원이나 돼 엄두도 못내고 있다.

이때문에 경주지역 각어항과 하천이 각종 오.폐수로 오염이 심해 농업용수로 부적격한 등 하천및 어항오염이 오래전부터 현안문제로 대두돼 왔다.시관계자는 "안강, 감포엔 하수종말처리장이 시급해 환경부와 경북도에 건의중이며 곧 해결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