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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반형식의원, 황병태씨 출마 표명에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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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태 주중대사(예천출신)가 15대 총선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사무실을개설하는등 조직구축에 나서자 반형식의원측은 크게 난색.황대사는 YS측근으로 서울 강남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비중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2~3개월전부터 예천에서 출마 한다는 소문이 나돌면서 측근들이사무실을 개설하고 문중을 통해 조직을 강화해 왔는데 결국 본인이 출마의사를 표명.

지역민들은 "반의원과 황대사가 국민학교 동기생인데다 둘다 YS측근임을강조하고 있어 이번 민자 공천결과 여부에 따라 누구가 진짜 YS맨임이 밝혀질 것"이라며 공천결과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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