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금사태 5·18특별법 제정움직임 등 시국현안과 관련, 대구시가 공직기강 다잡기에 나섰다.시는 30일 본청 실·국장 및 본부장, 부구청장·부군수등이 참석한 가운데관계관회의를 갖고 내무부의 공직기강 확립지침을 시달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두달째 계속되는 시국현안에다 연말연시및 내년 선거분위기에 편승, 공직 기강해이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판단, 특별감찰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시는 △선물 주고받기 △금품수수 △무단이석 △민원처리지연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펴는 한편 민원대상부서와 인물에 대한 암행감찰 및 정보수집에도나설 계획이다.
또 각종 불법·무질서행위에 대한 묵인등 무사안일과 내년 총선에 영향을미치는 행위를 일체 금지토록 지시했다. 〈정택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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