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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메주 가공공장 운영자 못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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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이 농가소득증대를 위해막대한 예산을 들여 건립한 농산물 가공공장이 몇년째 가동되지 않은채 방치되고 있다.군은 농민단체등에 임대를 목적으로 지난91년 영양읍 상원2리에 1억여원을들여 부지 2백평 건평 58평 규모로 발효등 기계시설을 갖춘 메주공장을 건립했다.

그러나 적절한 운영자를 찾지 못해 완공이후 지금까지 4년째 공장을 계속놀려 예산만 낭비하고 있다는 것.

이에대해 주민들은 "군민의 혈세로 만든 공장을 어떻게 놀릴 수 있느냐"며"민간단체에 매각을 해서라도 하루빨리 정상가동을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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