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대구은행)이 95전국종합체조선수권대회에서 남자부 4관왕에 올랐다.전날 개인종합에서 우승했던 이주형은 1일 한체대 체조장에서 열린 대회마지막날 기계체조 남자 종목별 경기에서 주종목인 도마(9.4375점)와 평행봉(9.525점), 철봉(9.60점)에서 1위를 마크해 개인종합을 포함, 4개종목을 휩쓸었다.
남자 마루운동에서는 양진선(한체대)이 9.45점으로 1위에 올랐으며 안마는9.475점의 이장형(한체대)이, 링은 9.45점의 조성민(경희대)이 각각 우승했다.
한편 여자 도마에서는9.3875점을 얻은 최미선(수원시청)이 1위에 올랐고평행봉과 평균대에서는 지해성(서울체고)과 박주영(경희여고)이 9.375점과8.725점으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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