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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예산안 심의-지방세징수율 저조 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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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는 제101회 정기회 보름째인 4일부터 96년도 경북도 및 교육청에 대한 예산안 심사에 들어갔다.96년도 예산심사는 11일까지 각 부처별로 상임위에서 심사, 8일부터 13일까지 예결특위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돼 확정된다.

4일 내무위의 내무국 소관 예산안 심의에서 이상천의원(포항시)은 지방세징수가 잘 안되는 이유를 따졌으며, 송필각의원(칠곡군)은 법정교부세와 기부금의 감액내역을 질의했다.

김상적의원(청송군)은 본청 구내식당 임대료가 경찰청보다 공간이 넓으면서도 싼 이유를물었으며, 우영복의원(영주시)은 자동차세 증가율 10%는 도로포장, 자동차증가로 인한 교통혼잡 등을 감안할 때 적정한가를 추궁했고,최성태의원(구미시)은 도금고 임대료가 너무 싸다며 방안을 따졌다.또한 이날 기획위는 공보관실 소관에 대해, 교육사회위는 보사환경국, 농림수산위는 농촌진흥원, 산업위는 지역경제국소관에 대한 예산안 심의를 벌였다.〈홍석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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