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역내 민간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임직원들의 출장 교통편의를제공키 위해 사업장간 헬기를 운항키로 했다.삼성전자는 5일 구미사업장 제2공장에서 이충전공장장을 비롯한 근로자 대표, 삼성항공 관계자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헬기취항식을 갖고 오후 4시에는 임직원 10명을 태우고 경기도 용인에 소재한 기흥사업장으로 첫 헬기가 이륙했다.
삼성전자는 매주 화.목요일 이틀간 오전, 오후 두차례씩 구미~기흥간 헬기를 운항키로 했으며 탑승인원이 10명 정원인 이 헬기는 이용실적에 따라 증편하고 타노선도 개설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과 기흥사업장간의임직원 출장인원은 일주일에 평균4백50명에 이르고 있으며 승용차 또는 열차이용시 3시간이 소모됐으나 헬기의 취항으로 45분만에 도착할수 있어 2시간이상 시간을 단축할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박종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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