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부터 실시된 쓰레기종량제가 시행 1년만에 정착단계로 들어선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0일 현재 대구시내 8개구.군청 집계에 따르면 규격봉투사용률은 평균 98.2%로 종량제 준수에 대한 주민참여의식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전체 일반쓰레기배출량도 81만t이 감소, 지난해 동기에 비해30.4%가량 줄었으며 종량제실시이후 규격봉투판매액은 총 1백61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구청별 규격봉투 사용률은 동구가 99.3%를 기록,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성구가 97%로 가장 낮았다.
또 쓰레기감소량은 북구가 17만3천t으로 가장 많았으며 달성군이 2만7천t으로 가장 낮았다.
청소 관계자는 "종량제실시에 대한 주민참여율이 타 지역에 비해 높은 편"이라며 "각 구청별로도 청소차량및 담당인력 절감효과가 크다"고 말했다.〈김진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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