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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수해복구사업 실시, 하천교량등 56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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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지난 8월25일 수해를 입은 하천·교량등 56개소에 대해 45억2천4백만원을 들여 복구사업을 실시한다.군은 제38회 정기회에서 추경예산이 통과됨에 따라 수해복구 공사를 발주해 내년 6월말까지 마무리 하기로 했다.

수해복구 공사중 소규모 시설은 국비지원이 안돼 공사가 지연됐으나 재해구호및 복구비용 부담 기준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총공사비 45억2천4백만원중 50%인 24억5천만원을 국비로 지원받아 재정부담을 덜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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