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루라도 빨리 떠나고 싶어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하루라도 빨리 새라를 떠나고 싶습니다. 그러나 아직 금을 많이 캐지 못해 이사를 갈수가 없습니다"삐아우이 칸토브리지에 살다 지난 83년 새라에 온 조아킹 뻬레다씨(32.사진)는 금도 나지 않는 새라에 머물고 있는 것은 어쩔 수없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새라에서 결혼, 자녀 1명을 둔 가장이 된 그는 '새라 사람들은 모두 새라의 사금채취 재개를 기다리는 중' 이라고 했다. 힘든 것은 전기가 자주 끊기고 생필품이 부족한 것이나 금이 나지 않는 것보다 더 힘들지는 않다는 그는 일본의 연구진이 연구를 끝내 머지않아 새로운 기술로 잔토에서 사금을채취, 자신도 황금의 꿈을 이룰 수있을 것이라고 했다.

환경파괴를 걱정하지 않느냐고 물으니 그는 히죽 웃으며 "잘모르겠다"고대답했다. 풍성한 자연의 혜택을 가장하는 브라질 사람들에게 환경파괴에 대해 얘기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이니 조아킹에 대한 질문도 우문이다.그러나 그는 흙먼지에폐렴이 돌고 샤가스병에 사람이 죽어갈때에 두려움을 느꼈다고 했다. 자연파괴에 대한 두려움을 막연하게나마 갖고 있는 것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