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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국민회의 원의원 탈당에 호재만난듯 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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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는 원광호의원이 3일 대선자금공개를 요구하며 청와대로부터 받은 5백만원의 떡값을공개하고 신한국당을 탈당하자 연초부터 뜻하지 않은 好材를 만난듯 "여당의원으로서 원의원의용기에 경의를 표한다"며 "새해가 시작되면서 신한국당에 탈당도미노현상이 시작됐다"고 희색.朴智元대변인은 4일 아침 정례브리핑에서 "원의원이 구체적 증거와 함께 5백만원을 받았다고 밝혔고 지금까지 수차례 대통령과 대표로부터 쉬쉬하면서 돈을 받았다고 밝힌 이상 단 한푼의 정치자금도 받지 않았다고 호언장담하고 있는 대통령은 그 돈이 어떤 돈이며 왜 쉬쉬하면서 주었는지밝혀야 한다"고 강조.

朴대변인은 이어 金泳三대통령이 盧泰愚전대통령으로부터 받은 대선자금을 공개할 것을 거듭 촉구한 뒤 "자기는 깨끗하지 않으면서 남의 손만 씻으려 해서는 안되고 자기 손부터 씻어야 한다"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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