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은 국민회의가 연일 '색깔론'을 거론하며 86년 5.3 인천사태와 관련있는 신한국당 입당파를 과격파로 몰아붙이고 나선데 대해 "야당이 민주화운동을 욕되게 하는 것으로 실로 개탄스럽다"고 비난.
재야출신 李信範부대변인은 15일 국민회의 朴智元대변인이 신한국당의 재야출신 일부 지구당위원장을 "5.3사태 등 민주화 운동을 탄압한 구실을 만들어준 과격한 인사"라고 지칭한 것과 관련, "당략을 위해 과거 고난을 겪은 민주인사를 모욕하는 일"이라며 발끈.
李부대변인은 "야당 입장에서 5.3사태를 비난하면 마치 金大中씨 선동으로 광주민주화운동이 일어났고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탄압 구실을 준 것은 金씨라고 주장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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