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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 -"鄭鎬溶의원 모시기"..."無공천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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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은 조직책이 없는 대구서갑에 신한국당을 탈당한 鄭鎬溶의원을 영입하거나 아예 아무도 공천하지않을 뜻이 있음을 시사했다.

金復東수석부총재(동갑)는 25일 기자간담회에서 鄭의원에 대해 일반에서 왈가왈부 말이 많은줄 알고있다 고 전제하고 (입당과 관련) 당 간부들간에 생각할여지도 많다 고 밝혀 鄭의원 영입이 여의치않으면 鄭의원을 배려하는 뜻에서무공천할 것임을 내비쳤다.

鄭의원의 자민련 입당설은 지난해 중순부터 꾸준히 나돌았었다. 자민련은 또최근 민주당을 탈당한 白承弘씨를 입당시키려 했으나 역시 불발에 그쳤으며 이때문에 공천할 뚜렷한 인물을 찾지못해 고심해왔다.

○…자민련이 피선거권도 없는 사람을 여태 지구당 위원장으로 임명해둔 사실이 드러났다.

자민련은 창당때부터 지금까지 안동갑지구당 위원장에 金時活씨를 정해두었으나 金씨는 지난 대선 선거법위반혐의로 오는 99년10월까지 피선거권이 박탈돼있는 상태.

이에 대해 자민련은 국민당때 안동시위원장이었던 金씨가 신민당을 거쳐 자민련으로 들어왔으나 조직정비가 안돼 아직도 법정 지구당위원장으로 있는 것 이라며 안동갑 조직책으로 곧 새로운 인물을 영입할 계획 이라고 궁색한 변명을했다.

○…金鍾基전의원은 25일 경북 성주.고령에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金의원은 그동안 대구달서을 달서갑 등지를 출마지역으로 모색해오다 성주.고령으로 최종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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