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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료곡물수입 세계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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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소비량의 증가에 따라 옥수수등 사료곡물의 교역량이 오는 2000년대에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은 일본에 이어 세계 제2위의 사료곡물수입국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1일 농림수산부가 분석한 美농무부의 사료곡물 교역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오는 2005년도에 한국의 사료곡물 수입물량은 총 1천2백30만t으로 전세계 수입물량의 10.8%를 차지, 일본에 이어 세계 제2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관세청에 정보관리국 신설

밀수 정보 및 관세 탈세 사례 등의 수집과 분석 등을 전담하는 조직이 올 상반기 중 관세청에 신설된다.

관세청 관계자는 1일 오는 7월1일부터 수출입 면허제가 신고제로 바뀜에 따라 기업들의 탈세 행위도 늘어날 가능성이 적지 않다 며 상반기 중으로 관세 탈세관련 정보 등을 전담하는 부서를 신설하기로 했다 고 밝혔다.

관세청은 이에 따라 재정경제원 등과 협의를 거쳐 늦어도 6월까지는 정보관리국(가칭)을 새로 만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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