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가 5게임 무패행진을 거듭하며 96아디다스컵 프로축구에서 3위로 올라섰다.지난 13일 포항과 득점없이 비겼던 대우는 17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풀리그 5차전에서 외인용병 마니치의 결승골로 LG를 1대0으로 물리치고 2승3무를 기록했다.
대우는 승점 9로 포항과 골 득실차까지 같았으나 총득점에서 3골이 뒤져 중간순위 2위에는 못미쳤다.
울산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현대-일화전은 남미출신 조란이 1골2어시스트로 활약하고 임재선(2골) 김현석, 김기남이 소나기골을 잇따라 성공시킨 현대가 5대2로 크게 이겼다.지난 대회 챔피언 현대는 2승1무2패로 승점 7이 돼 일화와 동률을 이뤘으나 골득실에서 앞서 4위가 됐다.
◇14일 전적
▲부산
대우 1-0 LG
△득점= 마니치(전33분, 대우)
▲울산
현대 5-2 일화
△득점=조란(전20분) 김현석(전43분PK) 임재선(후21분, 후40분) 김기남(후36분, 이상 현대) 고정운'(전30분) 신태용(후31분, 이상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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