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포항간 산업도로에서 차량들이 과속을 일삼아 교통사고 다발지역인데도 경찰은 실적위주로 시가지 교통 함정단속만 펴고 있다.
경산시 하양읍 시가지를 관통하는 대구~포항간 4차선 산업도로는 교통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최고시속 70㎞로 제한하고 있지만 이 도로를 달리는 트럭등 대부분의 차량이 평균 1백㎞이상 달려도로변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이 때문에 경산시 관내 2㎞거리에서만 월평균 교통사고가 30여건에 3~4명이 목숨을 잃고있어 살인도로 로 소문나있는 실정이다.
특히 경산시와 영천시 경계지점 삼거리와 금락리에서 동서네거리까지 1㎞의 구간엔 올들어 5명이숨졌는데 지난18일에는 신호를 받고 달리던 승용차가 화물차를 들이받아 2명이 그자리서 숨졌다.주민들은 시가지를 관통하는 4차선 산업도로가 과속차량으로 사고가 많은데도 경찰은 시가지의불법주정차 단속이나 일반도로의 함정단속에만 주력하고 있다 며 불평하고 있다.〈崔奉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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