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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로 회의 한국대표 朴容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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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가동 환경오염방지 기여"

우리사회가 원자력발전을 진정한 에너지원으로 수용하기 위해서는 원자력발전에 대한 국민적 이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제4차 중수로 기술협력회의 주최국 대표인 朴容執월성원자력본부장은 우리나라도 중수원전을 운영하는 나라가 돼 세계첨단수준의 중수기술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 고 말했다.

중수로 기술협력회의는 89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1차회의를 시작으로 4회째인데 중수로 원전그룹 COG 회원국들이 중수로 원전의 안전성을 도모하기 위한 모임이다.

朴본부장은 이번 회의는 국내원전의 우수한 운영및 정비실적을 대내외에 알림으로써 국위선양과중수로의 해외사업 진출을 위한 계기가 됐다 고 말했다.

또 부존자원이 빈약한 우리나라로서는 원전에 의존할수밖에 없으며 지금 국내 전체 전력량의 절반을 원자력이 담당, 국가경제발전의 중추적 역할은 물론 환경 오염을 방지하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후속기 건설에있어 최종확정까지 환경영향평가.지질조사.공업용수확보.공청회를 통한 공감대형성등 넘어야할 단계가 많다며 순조롭게 진행될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이해를 당부했다.〈慶州.朴埈賢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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