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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美교역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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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백만달러 돌파"

美北 제네바核합의에 따른 미국의 對北경제제재 완화조치로 지난해 미국과 북한간의 총교역액은94년보다 무려 28배나 증가, 5백만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또 최근 미국의 對北 경제관계 개선 움직임과 지난 95회계연도 중에 美정부가 美기업에 대해 2년동안 15억달러 이상을 북한에 수출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는 점에서 앞으로 美北교역은 더욱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 당국자는 2일 美 세계무역정보 서비스업체인 월드 트레이드 아틀라스 의 95년 미국 수출입통계 자료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해 미국으로부터 모두 5백만6천달러의 상품을 수입했고 수출은전혀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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