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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금,[종금사 전환]서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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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등 지하자금의 양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됐던 투자금융회사 간판이 7월부터사라진다.

정부의 투금사 종금사 전환 방침에 따라 영남종금에 이어 대구투금.경일투금도7월 종금사로 전환키로 확정하고 준비작업에 나섰다.

경일투금( 사장 홍진호) 은 3일 임시주총을 개최, 종금사 전환을 위해 정관을변경했다. 경일투금은 7월부터 리스업무를 우선 취급하고 외환업무는 전문인력을 확보한뒤 취급키로 했다. 경일투금은 내년 3월이전에 주식상장과 함께유상증자로 납입자본금 1백95억원을 투신업무 진출 요건인 3백억원 이상으로늘려 96회계연도부터 투신업무까지 취급할 계획이다.

대구투금( 사장 원호출) 은 오는 27일 정관변경을 위한 임시주총을 열어 종금사 전환방침및 세부추진계획을 확정한다.

대구투금은 리스.외환업무를 우선 시작하고 정부가 허용하는 최대한으로 유상증자해 1백20억원인 납입자본금을 늘린뒤 투신업무를 취급키로 했다.

지난 94년 11월 종금사로 전환한 영남종금( 사장 강경헌) 은 3월말 현재 리스1천3백억원, 투신 70억원의 취급실적을 올렸다.

한편 영남종금은 28일 정기주총을 열 계획인데 순수익 52억원을 올려 10%를배당할 계획이다.

〈崔在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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