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정부출연기관인 신용보증기금에 대한 감사결과, 방만한 기관운영과 부당보증등 23건의 부당.위법사례를 지적했다고 6일 밝혔다.
감사원은 신용보증기금이 본점청사에 지방상주 이사의 전용사무실을 설치했으며 지난해 창립기념품비 예산을 1인당 13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인상, 7억5천만원을 초과집행한 사실을 적발하고 예산집행을 철저히 하도록 재정경제원등에 통보했다.
감사결과 직원이 20여명인 신용보증기금의 8개 지점은 지점당 최고 1백29억원등 모두 4백76억원의 예산을 들여 연건평 9백78평~1천9백50평 규모의 지점청사를 신축하거나 신축을 추진, 사무실 면적이 지나치게 넓다는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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