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佑錫 내무부장관은 30일 미그기 귀순시의 서울 민방공 경계경보미발령 사고를 계기로 현행 민방공 훈련제도를 재검토,효율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밝혔다.
金장관은 이날 기자 간담회를 갖고 미그기 귀순시 서울 일원에 경보 발령이울리지 않은데 대해 민방위 조직의 책임자로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다시는 이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인력,시설,장비를 보강하고 제도적인 개선책도 아울러 추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이와관련, 내무부는 을지연습 기간중 하루를 정해 불시에 훈련하는 방안 등을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무부는 이와함께 1백34억원을 투입, 분당.일산 등 신도시 지역및 시가지 확장지역에 경보사이렌 82대를 우선 신설하고 오작동 우려가 있는 낡은 사이렌 4백64대를 내년까지 모두 교체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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