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002년 월드컵의 韓日 공동개최 결정에 따라 民官합동으로 대규모 월드컵조직위원회를 구성, 총력지원 체제를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민관합동조직위를 출범시킬 경우 정부와 민간을 대표하는 인사가 공동으로 월드컵조직위원장을 맡고 정부측 공동조직위원장은 李壽成국무총리가 맡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고위당국자는 2일 월드컵조직위는 기존 월드컵유치위의 구성원등 인적.물적 자원을 대부분 그대로 승계하게 될 것 이라며 지난번 유치위 구성과정을감안할 때 월드컵조직위 발족시기는 빨라야 7~8월은 돼야할 것 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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