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미(한체대)가 96UIT밀라노월드컵대회 여자 공기소총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정미는 3일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여자 공기소총 본선에서 397점을 쏴 수위를 차지한 뒤 결선에서 103.2점을 추가, 합계500.2점으로 독일의 호르네더 페트라(결선합계 5백점)를 0.2점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한국의 월드컵 우승은 서인택(조흥은행 감독)이 지난 94년 6월 바르셀로나대회자유권총에서 정상에 오른 이후 2년만이다.
한편 진순영(인천남구청)은 본선 393점으로 12위에 그쳐 결선진입에 실패했다.이밖에 남자 공기소총에서는 임영섭(주택은행)이 본선 593점, 결선합계 693.1점으로 8위를 차지했고 이은철(한국통신)은 587점으로 28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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