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 지프형車 稅인상 협정위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美 USTR.상무부 지적"

美 무역대표부(USTR)와 상무부는 한국의 지프형차세금인상은 한.미양해각서상의 규제동결조항에위배된다는 내용의 한.미자동차 협정이행 평가보고서를 발표했다.

4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미국의 샬린 바세프스키 USTR 대표서리는 3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한국의 지프형차 세금인상에 대해 이같이 지적하고 이 문제를 포함, 한국자동차 시장개방을 확대하기 위해 한국과의 협의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세프스키 대표서리는 한국이 지난해 체결한 자동차 협정을 대체적으로 잘 이행하고 있다고 만족을 표명하면서도 한국자동차 시장에서는 여전히 큰 변화를 느낄수 없다고 지적했다.미키 캔터 상무장관도 이 보고서에서 한국이 안정 및 배기검사 기준, 인증 문제, 승용차에 대한세금개선, 수입차에 대한 소비자 인식개선, 소비자 금융 등의 분야에서 장벽을 제거하기 위한 각종 조치를 취한 것은 인정되지만 미국의 시장개방에 상응하는 수준까지 한국시장을 개방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조치들이 단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