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의 파업으로 보름동안 조업이 중단되는 등 진통을 겪어온 기아자동차 노사협상이 회사측의 수정제의를 노조측이 받아들임으로써 전격타결됐다.
기아자동차(주) 노조(위원장 李載乘)는 1일 회사측과의 임.단협 잠정합의안에일시금 지급이 추가된 수정안을 표결에 부쳐 73%%의 찬성으로 가결시켰다.
노조는 지난달 21일 조합원 투표에서 수용이 거부됐던 잠정합의안을 놓고 회사측과 교섭을 재개, 여름 휴가비 명목으로 30만원을 추가지급한다는 내용의 수정안을마련한 뒤 이날 조합원 투표를 통해 받아들이기로 했다.
韓國중공업 노조(위원장 金昌根)도 1일 오전 전체 조합원 4천4백80명 가운데 3천1백58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회사측과의잠정 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 55.3%%인 1천7백46명 찬성으로 올해 임단협을 최종 마무리했다.지난해 49일간의 장기파업을 겪기도 했던 韓重의 임단협이 올해 조기 타결된데대해 회사측은 발전설비 일원화 해제와 내년 대외 시장개방 등 경영여건 악화에 노사가 인식을 같이 했고 최근 現代와의 소송에 공동대응하는 등 공감대가형성됐기때문 이라고 설명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