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건영 부도위기 모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銀 긴급지원따라"

부도위기에 몰린 (주)건영이 주거래은행인 서울은행의 자금지원으로 부도를 면했다.

서울은행은 3일 건영에 95억원의 자금을 긴급 지원한데 이어 건영을 살리기 위해 앞으로 자구계획서를 제출받는 등 경영정상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아파트 전문 건설업체인 건영은 서울은행 소공동 지점에 전날 1백2억원의 당좌수표 및 어음이 돌아왔으나 예금잔액이 7억원에 불과해 은행측이 95억원의 부족분을 신규 지원했다고 은행측은 밝혔다.

서울은행은 건영이 소유한 아파트 부지 등 보유 부동산의 매각을 통해서 감량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금명간 자구계획서를 제출받기로 했다.

서울은행은 부동산 경기 침체로 경영난을 겪어온 건영이 최근 자금사정이 어렵다는 소문이 자금시장에 나돌면서 제2금융권이 여신을 감축함에 따라 부도위기를 맞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