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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홍수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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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여명 고립, 농경지 침수 등..."

[北京.田東珪특파원] 지난달 29일부터 2일사이에 중국 동남부 安徽, 江西, 浙江,貴州등 4개성내에 폭우로 인한 홍수가 범람, 철도가 끊기고 가옥이 무너지며 농경지가 침수되고, 일부지역에서는 10만여명의 주민이 강물에 고립, 긴급구출작업을 펴고 있다.

貴州의 경우 2백여㎜의 강우가 일시에 내려 湖南~貴州, 四川~貴州철로를 비롯,50여개의 철도노선이 끊겨 1만여명을 동원, 긴급 복구중이고 安徽省黃山市의 경우 폭우에 10만여명의 주민이 일시에 고립, 南京군구 공군이 헬기등을 동원, 대피시키고 있다.

이밖에도 浙江省군구등의 군병력이 동원돼, 재해가 심한 余抗, 臨安, 桐盧등지에서 재해복구작업을 펴고 있다.

이번 비는 安徽省의 경우 1백㎜이상의 강우를 보인 곳이 13개縣.市이며 2백㎜의 강우량을 보인 곳은 3개縣.市로 최대 강우량은 2백60㎜를 보인 것으로 언론들은 전했다.

한편 중국관영 차이나 데일리는 이번 홍수피해로 安徽와 浙江에서만 40여명이

홍수피해로 사망했고 安徽에서는 20만㏊의 농경지 침수와 1만6천채의 가옥이

침수 또는 붕괴됐으며, 인근 江西에서도 39개도시에서 30만명의 이재민과 2만6천㏊의 농경지, 3만9천채의 가옥이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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