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선동열(33.주니치)이 모처럼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선동열은 4일 고시엔구장에서 계속된 한신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주니치가2대5로 뒤진 8회말 마운드에 올라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3경기 연속 마운드에 오른 선동열은 첫 타자 신죠를 삼진으로 낚은 뒤 후속타자 야마다는 1루수 직선타구, 가쿠리는 투수앞 땅볼로 각각 아웃시켜 8회를 마쳤다.
이로써 올시즌 15경기에서 1승1패 2세이브를 기록중인 선동열은 21과 2/3이닝동안 23자책점을 마크, 방어율 9.55를 기록했다.
한편 주니치는 이날 2대5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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