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지난 3일 실시됐던 러시아 대선 결선투표에서는 미국의 선거전문가들이 미대통령 선거전에 선보였던 수많은 전략을 이용, 보리스 옐친 대통령의 재선공작을 비밀리에 지휘감독한 것으로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이 6일 밝혔다.
옐친 보좌관들의 요청에 따라 모집된 미 선거전문팀은 TV판매원으로 위장한채 모스크바의 한 호텔에 방을 정하고 이를 거점으로 지난 3월부터 공작을 시작했는데 미국 정부기관과는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다.
수당은 별도로 한채 25만달러에 고용된 이 비밀선거요원중에는 피트 윌리엄 캘리포니아 주지사선거유세전담요원을 위시한 미공화당 선거참모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것으로 8일 발행될 타임誌는 커버 스토리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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