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016년을 목표로 세운 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 공람 등을 통해 주민과 구청장 군수 등의 의견 49건을 접수해 이 중 5건만을 반영했다.
대구시가 9일 대구시의회에 보고한 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의견별 조치계획에 의하면 토지이용계획과 관련, 주민의견 16건 구청장 군수 의견 11건 인근 시 군 의견 1건 등 모두 28건을 접수해이 중 주민의견 2건 구청장 군수 의견 2건 등 4건만을 반영했다.
토지이용계획에서 주요 반영내용은 달성공단 주변 일부지역의 상업지역 지정, 달서구 신당동 산39 일대 녹지의 주거용지 변경 등이며, 달성군 구지면 일대 주거용지 확대와 달서구 이곡동 대니산.응암.대암.창리의 공원지역 축소와 공업용지 확대 등은 반영하지않았다.
공원녹지계획과 관련해 모두 10건을 접수해 이 중 1건만 반영하고 주민들이 청원과 진정을 하고있는 북구 읍내동 구수산 근린공원 지정 반대, 달성군 전역의 공원과 녹지지역의 주거 상업 공업용지 확대지정 등은 반영하지않았다.
교통계획은 2건을 접수해 모두 미반영했으며, 사회개발계획의 주민의견 2건 환경계획의 구청장군수 의견 1건은 모두 반영하지않았다.
대구시는 시의회의 7월 임시회 의견을 달아 8월중 건설교통부에 제출해 금년중에 승인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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