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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현재 前月대비 3백세대"
지난5월말현재 대구지역의 아파트 미분양물량은 3천3백49세대(공공부문제외)로 전월대비 3백세대나 줄어들었다.
지역별로는 달서구가 1천4백42세대로 가장 많았으며 달성군 8백71세대, 동구 4백세대, 북구 3백24세대순이다. 이로써 지역의 미분양아파트는 최고치를 보인 지난해10월 6천4백64세대의 절반수준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완공된 아파트중 1백57세대나 아직까지 분양이 되지않고있어 업계의 자금난이 가중되고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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