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 김임식)가 파업을 결의한 가운데 15~16일이틀동안 사업장별로 부분파업을 벌이는등 노사간 대립이 심화되고 있다.
지난10일 쟁의행위를 결의한 현대중공업 노조는 쟁의일정에 따라 조선사업부,해양사업부별로 15~16일 이틀간 각각 오전8시~9시, 오후1시~2시 1시간씩 부분파업을 벌이고 있다.
이에따라 현대중공업 조합원 2만여명이 부분파업에 나서는등 쟁의강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한편 노조측은 회사측이 월급제및 단체협약에 관한 노사교섭에 진전이 없을시에는 전면파업을 벌이겠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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