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隣煥 공보처 장관은 25일 신문부수공사제도(ABC)에 참여하지않은 언론사에 대해선 연간 수백억원에 달하는 정부 광고를 배정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중 이라고 밝혔다.
吳 장관은 이날 집무실에서 崔鐘律 신문협회장과 면담을 갖고 신문협회는 지금까지와 같은 소극적이고 방관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ABC 제도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 며 이같이 말했다.
吳 장관은 또 신문협회 회원사는 의무적으로 ABC에 가입하도록 하고, 조만간 ABC 협회가 신문판매협의회와 ABC 개선문제를 논의할 예정인 만큼 ABC 회원사만이라도 규정대로 부수보고를하는게 바람직하다 고 말했다.
吳 장관은 공정한 판매 경쟁을 위해 협회차원에서 신문 공동 판매제도 를 적극 연구해 달라 며우선 일부 지역에서의 시범 운영 가능성 여부를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吳 장관은 공동판매의 유형으로 △신문사간 공동출자회사 설립 △완전 독립된 신문배달 업체로의 전환 △ 지방보급소의 타사 신문 교차 배달 등의 방안을 제시한뒤 필요하다면 정부가 측면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이와관련, 吳 장관은 공보처는 별도로 공정거래위와 신문업계의 불공정거래 행위 유형과 기준등을 규정하는 신문업 고시 제정문제를 협의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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