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石山골재채취 하천 汚染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작물.양식장 피해"

[浦項] 해안마을 인근 석산의 골재채취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로 인해 해안 공동어장과 농작물 피해는 물론 식수가 오염되는등 주민피해가 심각한데도 포항시는 단속은 커녕 실태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대화개발(대표 정준기)은 지난 91년부터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하정리 산183일대에서 레미콘 골재 및 항만축조용 골재를 채취, 파쇄작업을 해오고 있다.

그러나 골재채취를 하면서 계곡을 훼손하는 것은 물론 폐수처리시설을 제대로갖추지않아 파쇄작업후 발생하는 먼지와 골재 부스러기에 씻긴 회색 폐수가 계곡과 진입도로를 타고 인근 공동어장으로 흘러들고 있다.

이 때문에 전복 멍게를 양식중인 공동어장이 피해를 입고있으며 진입도로 양편논의 벼가 폐수로 말라죽고 있다.

또 주민들은 마을 인근 간이상수도에 폐수가 스며들어 식수가 오염되자 최근간이상수도를 위쪽으로 옮겼다.

하정1리 이상구이장(60)은 수년전부터 회사측과 포항시에 대책마련을 요구했

으나 아직까지 별다른 해결책이 없다 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