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손춘익씨 문학기행집 출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깊은 밤 램프에 불을 켜고"포항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아동문학가이며 소설가인 손춘익씨가 문학기행집인 깊은 밤 램프에 불을 켜고 (책만드는 집 펴냄)를 냈다.

제 1부 깊은 밤 램프에 불을 켜는-잊을 수 없는 문단 인물들 편에서는 박목월, 깊은 밤 램프에 불을 켜는 언어의 연금술사 , 김동리, 등천을 꿈꾸는 깊은 소의 이무기 , 한흑구, 동해에 숨어 산 검은 갈매기 등 5명의 문학인들에 대한 초상화를 그렸다. 제 2부 문학적 충격의 체험-실크로드 문학기행 편은 진시황이 남긴 것 , 사막의 초록색 섬, 돈황 , 살구나무 숲에 묻힌 훈자왕국 , 티벱 고원에서 만난 성황당 등 실크로드 여행 체험을 담았다. 제 3부 어두운 시절의 벽화-나의 문학적 토양 은 저자의 문학적 성장 과정을 그렸다. 제 4부 환상 공화국-아동문학, 그사각지대.북한 이야기 는 우리나라 아동 문학의 현주소를 날카롭게 비판하고 있다. 손씨는 환상공화국-동화 정신을 위하여 에서 훌륭한 동화는 어떤 형태로든 구원을 주제로 하고 있다 며 동화 정신은 종교적 구원에 이르는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를 의미하며 그것은 동심을 기초로 할 때만 가능하다 고 강조하고 있다. 손씨는 66년 매일신문 신춘문예 동화 당선으로 등단, 동화집 어린 떠돌이 , 달과 꼽추 , 반달곰이 남긴 이야기 등 많은 저서를 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