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電力수요 안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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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떠난집 늘어"

대구 낮최고기온이 섭씨38도까지 올라가는등 폭염이 심해지고 있으나 최대전력수요는 지난달 19일 최고치를 기록한 뒤 하락,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전국 전력 순간최대수요량은 지난달 18일 3천1백48만㎾, 19일 3천1백87만㎾를 기록한 이후 수요가 감소, 올 최고 더위를 기록한 2일 전국순간최대 수요가 2천8백60만㎾(전력예비율 17~18%%)에 그치는등 수요 안정세가계속되고 있다.

이같이 폭염이 계속되는데도 전력 수요가 안정세를 보이는 것은 휴가철이 본격화돼 수요가 줄어든 때문으로 보인다.

한전측은 휴가가 거의 끝나는 오는 10일 이후 다시 전력수요가 증가, 수급 불안정 사태가 빚어질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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