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군부대 인명손실사고를 계기로 유사사태 재발방지를 위해 위험예상지역에 위치한 군부대막사에 대한 안전진단과 급경사지역에 위치한 시설 이전을 추진키로 했다.
국방부는 6일 국회 국방위에서 수해복구.대비책 업무현황보고를 통해 산사태가 예상되는 2백70개내무반 막사와 방호벽과 축대가 부실한 6백53개소 등 모두 9백23개소의 중.소대 단위시설에 대한안전진단을 실시, 정밀분석후 위험지역 막사는 위치를 이전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국방부는 또 재해.재난시 상황별 세부 행동지침을 마련, 훈련을 정례화하는 한편 통신두절사태를방지하기 위해 휴대폰을 지급하고 내년까지 군사령부 단위까지 위성통신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군부대내 공중전화가설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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