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원.재실 [문짝도둑]기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짝에 50만원 호가...30여곳 [싹쓸이 수난]"

서원 재실등에 있는 각종유물이 거의 도난 당하고 없는 가운데 최근들어 문짝만을 전문적으로 떼가는 사례가 잦아 문중마다 비상에 걸렸다.

맷돌 절구등이 농촌에서 사라진지가 이미 오래인데 요즘은 한옥의 문짝을 닥치는 대로 떼가 일부 재실등의 건물은 문을 다시 구입해 달 생각도 없이 방치하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문중의 서원 재실등은 관리인이 상주하지않아 문짝을도난당하고도 제때 신고하지못해 거의 범인검거를 못하고 있다.

청도군내에는 지난 2~3년 사이 30여개소 서원 재실의 문짝을 도난당했으나 아직 1건도 범인을 잡지못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월 각남면 일곡리 학남서원과이서면 신촌리 재실의 문짝이 모두 도난당해 지금까지 못찾고 있다.

그런데 이들 문짝은 모두 수공 작업이어서 주문제작을 해야하는데 한짝에 40만~50만원을 주지 않고는 구입이 어렵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