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경찰, 안기부 등 공안 유관기관들은 한총련에 대한 범정부차원의 대책마련과 지속적인 수사를 위해 합동수사기구를 설치키로 했다.
대검 공안부(최병국검사장)는 27일 안기부와 경찰청,기무사, 교육부, 공보처, 서울지검 등 공안유관부처 실무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총련 8.15사태 관련실무대책회의 를 갖고 한총련 와해 및 배후세력 척결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한총련과 그 배후세력 척결을 위해 일사불란한 지휘체계를갖춘 공안유관부처 합동수사기구 를 설치.운용할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하고구체적인 방안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공안관련 부처들이 특정사안에 대한 합동수사기구를 구성하기는 5공 당시 관계기관 대책회의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