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이달에 전국 38개 고속버스 노선에 61대의 고속버스를 투입, 고속버스의 심야운행시간을 종전보다 30분 연장키로 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서울~부산 노선의 경우 심야고속버스 운행이 주중에는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왕복 2백22회 운행되던 것이 추가차량이 투입되는 대로 새벽 1시30분까지 운행이 연장되고 운행횟수도 3백6회로 늘어난다.
주말에는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로 돼 있는 운행시간이 새벽 2시30분까지 연장되고 운행횟수도 2백38회에서 3백22회로 늘어난다.
건교부는 이밖에 장거리 노선 승객의 편의를 돕기 위해 화장실과 세면대를 갖춘 고급 고속버스를빠르면 다음달에 투입키로 하고 시범노선을 선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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