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중 2~3명이 내년 7월이후정식 발족하는 홍콩특별행정구 초대 행정장관을 뽑는 4백인 선출위원회 위원에 내정돼 있는 것으로 6일알려졌다.
홍콩의 주권반환과 관련된 문제를 결정하는 주비위원회는 행정장관 및 입법회의의원을 뽑는 4백인 선출위원회를 늦어도 오는 11월까지 구성을 완료키로 하는 한편 선출위원중 1백명을 홍콩의 재계에 할당하고 이중 절반정도를 각국의상공회의소에 배당할 방침을 세웠다고 홍콩의 외교소식통들이 말했다.
한국 교민중 상공인은 이같은 내부방침에 따라 2~3명이 배정됐고 일본은 3~4명의 위원을 할당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한국교민들은 현경섭(玄慶燮)한인회장, 한인상공회의소의 백정현(白正鉉)회장과 성석주(成石柱)부회장 등 3~4명이 주비위원회에 선출위원 후보신청서를 접수시키기로 했다.
후보신청서는 오는 14일 접수가 마감된다.
한편 홍콩정청의 수석장관인 陳方安生 布政司司長은 5일 30여개국의 상공회의소 대표들과 가진 국제상공회의소 위원회(IBC) 정기 간담회에서 각국 상공인들에게 선출위원 후보 신청서 제출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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